이 게임에 대하여
■ 시놉시스 ■타락한 자의 영혼을 모으는 임무를 맡은 초자연적 존재인 사신을 처음 봤을 때 당신은 어린아이였습니다. 성인이 되면 희귀한 재능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비밀 정부 기관에서 일하도록 스카우트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당신의 사무실 생활은 지루한 서류 작업과 끝없는 회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밤까지 당신은 유령과 대면하게 됩니다. 영혼을 성공적으로 되찾지 못했을 때만 나타나는 위험한 유령입니다.
곧, 이러한 유령에 대한 보고가 전국에서 쏟아지고, 당신은 조사를 위해 세 명의 최고 사신과 함께 비밀 태스크 포스에 배정됩니다. 그 정도도 만만치 않은 듯, 단 30일 만에 자신의 영혼을 모을 예정이라는 소름 돋는 소식을 전하는 소속사 원장에 심장이 멈춘다.
■ 캐릭터 ■
세츠나 – 모르스 특무부대장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걷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인간. 고집이 세다면 우리에게 호의를 베풀고 방해하지 마십시오.”
엄격하고 무뚝뚝하며 냉소적인 팀 리더인 Setsuna는 현대에서 가장 뛰어난 사신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엄격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책에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며, 이는 종종 두 사람 사이의 마찰로 이어진다고 굳게 믿습니다. 상황이 항상 흑백은 아님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까, 아니면 부수적인 피해로 끝날 것입니까?
리쿠 - 나쁜 남자 사신
“허허, 태도가 꽤 있네. 이 과제가 결국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Riku는 자신의 직업 설명(및 드레스 코드)을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 거칠고 떠들썩한 자유 정신으로, Setsuna의 화를 많이 냅니다. 그는 입이 더럽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너무 거만하게 행동하지만, 그를 더 잘 알게 될수록 그가 진정으로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사무실에서 연쇄적인 여성화자라는 평판을 받기에 앞서 일을 전문적으로 하려고 하지만 때로 그의 눈에 멀찍이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난폭한 동료에게는 당신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아츠시 - 괴상한 사신
"당신의 영혼이 당신만큼 아름다운지 궁금합니다. 뭐, 30일 후에 알겠지~」
아츠시는 동료들 사이에서 느긋하고 장난기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예측 불가능성과 어두운 유머 감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사에서 가장 숙련 된 사신 중 한 명이므로 그가 태스크 포스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이 사신이 인간을 상당히 경멸한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되지만, 왠지 모르게 그와 그의 독특한 세계관에 끌리게 됩니다. 그에게 당신의 매력은 단순한 호기심 이상입니까, 아니면 자신을 운명으로 이끌고 있습니까?
